당신의 참치 바로 알기

초밥에 있던 통조림에 있던, 아니면 바다 속에 있던 상관없이 참치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생선입니다.

참치는 매끈하게 잘 빠졌고 빠르며 대단한 생명체인데다가 맛도 정말 끝내줍니다.

 

하지만, 참치는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대형 참치 회사들은 법을 어기고 노동자를 착취하면서 파괴적인 어업 방법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참치를 가능한한 더 많이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참치 어족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은 이 문제를 바로잡는 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소비자들의 힘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봐왔습니다. 이 힘이 발휘되어야할 곳이 아직도 더 많습니다.

참치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내가 즐기는 참치가 어떤 종류이고 어디서 잡히는 지를 아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이를 통해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것은 먹지 않도록 피해야하는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참치의 구입과 소비에 대한 정보는 참치 구입과 소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리사이든 소비자든,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주요 참치 어종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Albacore Tuna날개다랑어(Albacore): 통조림, 훈제 참치용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참치어종입니다. 전체 개체 수 감소와 남획으로 인해 멸종위기 등급(IUCN Red List) 중 “준위협(Near Threatened)” 등급 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눈다랑어(Bigeye):  눈다랑어는 참치 스테이크, 초밥, 회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어종입니다. 소형 눈다랑어는 상업적 가치는 조금 덜 하지만 참치 통조림 원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전체 개체 수 감소와 남획으로 인해 멸종위기 등급(IUCN Red List) 중 위기(Endangered) 등급보다 낮은 “취약(vulnerable)” 등급 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참다랑어(Bluefin): 참다랑어는 상업적으로 최고의 가치를 자랑하는 참치 어종입니다. 대표적인 참치 어종으로서 크게 대서양 참다랑어, 태평양 참다랑어, 남방 참다랑어로 분류됩니다. 주로 고급 음식점에서 초밥이나 횟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멸종위기 종으로,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태평양에서 이 어종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가다랑어 (Skipjack): 통조림과 고양이 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라이트 참치(light tuna)”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남획되고 있는 어종은 아니지만 현 어획 추세가 계속되면 곧 남획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다랑어 통조림에 소형 눈다랑어와 황다랑어가 섞여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다랑어(Yellowfin): 주로 참치 스테이크, 초밥, 생선회 재료로 사용되고 통조림 원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전체 개체 수 감소와 남획으로 인해 멸종위기 등급(IUCN Red List) 중 “준위협(Near Threatened)” 등급 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