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주도하는 기업들

몇몇 참치 조업 기업들은 참치산업 변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몇몇 주요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참치산업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기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참치산업에도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테스코(Tesco), 코스트코(Costco), 세이프웨이(Safeway), 콜레스(Coles) 같은 해외 대형 유통업체들은 지속가능하고 윤리적인 참치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참치브랜드인 프린스(Princes)와 존웨스트(John West UK)의 경우, 이미 2016년까지 100% 채낚기를 사용하거나 집어장치 없이(FAD-free) 포획한 참치만 공급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2016년 말이면, 영국의 모든 주요 슈퍼마켓과 참치브랜드에는 채낚기 방식이나 집어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선망어업 참치만 공급될 것입니다. 존웨스트 호주(John West Australia)는 이 목표를 2015년에 달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2016년 말까지 뉴질랜드와 호주의 전체 참치통조림 시장에는 채낚기, 트롤, 손낚기, 집어장치 미사용 선망어업 참치만 공급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참치브랜드와 유통업체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4년 11월 처음으로 채낚기 어업으로만 만들어진 ‘착한참치’가 출시 됐습니다.

그러나, 매장에 진열된 참치통조림에는 아직도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린피스는 어떤 브랜드가 최고의 참치브랜드인지 여러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착한 참치캔 순위’를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습니다.